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연구실 이사

  • 작성자 사진: Baeminteacher
    Baeminteacher
  • 2025년 7월 19일
  • 1분 분량


지난 달에 연구실 이사를 했다.


2024년 4월 1일 지금 있는 학교에 첫 출근했던 날, 나는 글로벌센터 5층에 있는 한 연구실을 배정 받았었다.

그리고 그 곳에서 1년 넘게 일을 했다.

난 별로 들여놓을 짐은 없었다. 몇 달이 지나도 연구실엔 단촐하게 냉장고와 물을 끓일 주전자가 전부였다. 여름에 선풍기를 하나 장만하긴 했다.



출근 첫날의 빈 연구실 풍경 (April 2024)
출근 첫날의 빈 연구실 풍경 (April 2024)


첫 출근 후 며칠 후의 연구실 (April 2024)
첫 출근 후 며칠 후의 연구실 (April 2024)


연구실에 데려간 화분 (October 2024)
연구실에 데려간 화분 (October 2024)



새로 이사하게 된 곳은 다른 건물 (트리니티 홀)의 6층에 위치한 연구실이었다.

건물 자체도 이전 건물 보다 고도가 높아서인지 창문을 통해 산이 한 아름 가득 시야에 들어왔다.

푸른 산을 바라 볼 수 있어서 좋았다.

사실 짐이래야 1년 동안 늘어난 것도 거의 없어서 한두 시간만에 이사를 끝내고 조용히 책상에 앉아 창밖을 넋 놓고 한동안 바라보았다.

뭔가 새 출발하는 기분이 들기도 했던 날이었다.



이사하기 전의 새 연구실 모습 (June 2025)
이사하기 전의 새 연구실 모습 (June 2025)


이삿짐 옮기는 중 (June 2025)
이삿짐 옮기는 중 (June 2025)


이사하던 날 복도에서 득템한 원목 가구 (June 2025)
이사하던 날 복도에서 득템한 원목 가구 (June 2025)


이사를 끝내고 바라본 창문 밖 풍경 (June 2025)
이사를 끝내고 바라본 창문 밖 풍경 (June 2025)




 
 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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