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소용돌이
나는 지금 현재의 대한민국 사회를 정상적인 사회라고 보지 않는다. 정서적으로 심리학적으로 지극히 병들어 있는 사회이며, 경제적, 사회구조적 측면에서 볼 때 침몰하는 배와 같은 사회이다. 만화 '소용돌이'의 주인공 슈이치처럼 나는 이 사회가 이미 소용돌이의 마수에 휘말려 정상적인 방법으로는 빠져나올 수 없는 지경에 처해 있다고 생각하며 살아가고 있다. 여기까지 오게 된 데에는 많은 수의 한국인들이 가진 몇 가지 병리적인 사고 방식이 중요하게 작용하고 있다고 생각한다. 1. 민주주의의 환상 사회민주주의 (social democracy)의 병폐는 20세기 서구 여러 나라들을 거의 침몰시키다 시피했는데, 이 중 몇몇 국가는 뒤늦게 정신차리고 그 늪을 헤어나오려 하고 있으나 결코 쉽지 않다. 사민주의의 덫에 걸려든 새로운 젊은 세대 희생양이 계속해서 그 늪의 바다를 확장하고 있기 때문이다. 뉴욕 시장 맘다니를 뽑은 미국의 민주당 지지자들을 보면 얼마나 그
Baeminteacher
4월 19일


최종 출판본의 제목
Bae, Min. "Promotion of a modern holistic vision of hygiene: E. W. Lane’s hygienic medicine in the British medical market, 1850s–1880s." In
Baeminteacher
2020년 12월 11일


GEO 잡지와의 인터뷰 내용
작년 겨울 Sébastien Falletti 기자와 인터뷰 했던 내용을 본 포스트에 개제한다. 영어로 이루어진 서면 인터뷰였으며, 기자의 질문에 내가 대답하는 형식이다. 내 영어 답변의 한글 번역은 지면 관계로 생략한다.
Baeminteacher
2019년 6월 16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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